완도타워, 지난해보다 17일 빠른 시점에 방문객 10만 명 달성
- 날짜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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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완도타워

완도타워, 지난해보다 17일 빠른 시점에 방문객 10만 명 달성
– 관광객 소비액 기준 지역 경제 소비 창출 효과 약 122억 원 추정 –
– 다도해 조망·영상 체험관 등 다양한 콘텐츠로 완도 대표 명소 입지 다져 –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이사장 이채빈)은 완도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완도타워가 8월 12일 기준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7일 빠른 시점에 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완도군 관광 보도자료에 따르면 관광객 1인당 평균 소비액은 약 12만 2천 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 환산할 경우, 완도타워 방문객 10만 명 유입은 올해 지역 경제에 약 122억 원 규모의 소비 창출 효과를 끌어낸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숙박, 음식, 특산품, 카페 등 지역 상권 전반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공단 이사장은 “완도타워가 지난해보다 17일 앞서 10만 방문객을 달성한 것은 완도 관광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완도를 대표하는 핵심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2008년 9월 완도읍 장보고대로 330에 문을 연 완도타워는 해발 132m 높이에 연면적 1,872.91㎡, 타워 높이 76m 규모로 건립된 완도의 대표 랜드마크다. 특히 51.4m 높이의 전망 층에서는 탁 트인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홍보 체험관과 영상 체험관, 포토 스트리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완도타워 운영시간은 동절기(10월~5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절기(6월~9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입장은 마감 30분 전까지 가능하다. 입장료는 개인 기준은 성인 2,000원, 청소년 및 군인 1,5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유료 20명 이상의 단체 기준은 성인 1,500원, 청소년 및 군인 1,000원, 어린이 500원으로 할인 적용된다. 아울러 완도군민을 비롯해 6세 이하 아동,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은 확인증 지참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완도타워는 완도타워 주차장(완도읍 군내리 186번지)에서 도보로 약 220m 거리에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한층 높이고 있다. 시설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완도타워 사무실(☎ 061-550-7640)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