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완도해양치유센터 노조와 단체교섭 상견례
- 날짜
- 2025.04.29
- 조회수
- 1
- 담당자
- 경영지원팀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완도해양치유센터 노조와 단체교섭 상견례
- 근로자의 권익신장과 해양치유산업 발전을 위한 동행 시작-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이사장 이채빈)에서는 지난 4월 21일 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공공연대노동조합 완도해양치유센터지부와 2025년 단체교섭 상견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노사 상호 간 상생의 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상견례에는 이채빈 이사장님을 비롯한 6명의 공단 측 교섭위원과 문화현 공공연대노동조합 전남본부장을 비롯한 노조 측 교섭위원 7명이 참석했다.
상견례는 노사 양측 대표위원의 인사를 시작으로 노사 간 단체교섭에 대한 기본 입장 전달과 교섭원칙, 그리고 향후 교섭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이채빈 이사장은 “해양치유산업은 공단 직원 모두의 삶의 터전인 사업”이라면서“공단과 공무직노조가 해양치유산업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소통과 신뢰의 과정을 통해 근로자의 권익신장과 해양치유산업 발전을 모두 충족시킬수 있는 합리적인 방향을 도출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은 이번 상견례를 마친후 본격적인 본교섭 및 실무협상에 돌입할 예정으로 협상기간동안,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합의점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 근로자의 권익신장과 해양치유산업 발전을 위한 동행 시작-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이사장 이채빈)에서는 지난 4월 21일 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공공연대노동조합 완도해양치유센터지부와 2025년 단체교섭 상견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노사 상호 간 상생의 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상견례에는 이채빈 이사장님을 비롯한 6명의 공단 측 교섭위원과 문화현 공공연대노동조합 전남본부장을 비롯한 노조 측 교섭위원 7명이 참석했다.
상견례는 노사 양측 대표위원의 인사를 시작으로 노사 간 단체교섭에 대한 기본 입장 전달과 교섭원칙, 그리고 향후 교섭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이채빈 이사장은 “해양치유산업은 공단 직원 모두의 삶의 터전인 사업”이라면서“공단과 공무직노조가 해양치유산업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소통과 신뢰의 과정을 통해 근로자의 권익신장과 해양치유산업 발전을 모두 충족시킬수 있는 합리적인 방향을 도출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은 이번 상견례를 마친후 본격적인 본교섭 및 실무협상에 돌입할 예정으로 협상기간동안,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합의점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