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신년사
- 날짜
- 2025.01.16
- 조회수
- 116
- 담당자
- 해양치유완도

이채빈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이사장 신년사
“최초를 넘어 최고를 지향하는 공단의 조직 문화 조성”
이채빈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이사장은 “최초를 넘어 최고를 지향하는 공단의 조직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의 공단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채빈 이사장은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공단의 도약과 성장을 위한 중요한 원년으로, 신생 조직으로서의 기초를 다지고 내실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이하 이채빈 이사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해양치유관리공단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에는 사랑하는 군민과 해양치유관리공단 임직원 여러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희망찬 시작을 함께 열어가길 바랍니다. 2025년은 공단의 도약과 성장을 위한 중요한 원년으로, 신생 조직으로서의 기초를 다지고 내실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현재 우리 공단은 창립 7개월 차로, 조직 체계와 행정망을 완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장기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다양한 목적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내부 환경 분석과 더불어 경제적, 사회적, 정책적 외부 환경을 자세히 검토하여 공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특히 다른 지역에서도 해양치유센터 오픈을 준비하고 있어, 완도 해양치유의 독점적 위치에 도전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완도의 해양치유는 더욱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인 홍보와 마케팅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완도군에서 추진 중인 빅데이터 사업은 이러한 차별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전산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한 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한층 정교하고 효과적인 홍보 및 마케팅 전략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불어, 빅데이터 기반 시스템은 현장 서비스 업무에도 효율적으로 적용되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완도 해양치유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고, 다른 지역과의 비교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025년 새해 공단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부서별 역할과 책임성을 강조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피드백을 통해 성과를 확인하며,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공단의 목표를 아래와 같이 설정하겠습니다.
첫째, 공단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함께하는 완도군의 공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해외 해양치유의 성공 사례를 살펴보면,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 경우가 많습니다. 주민들이 프로그램의 가치를 체감하고 자발적으로 협력하도록 유도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최초를 넘어 최고를 지향하는 공단의 조직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의 공단에 대한 인식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원 인식 조사 결과 공단 조직 문화의 개선점으로 직원 간 소통과 과도한 업무를 들었으며, 외부적으로는 공단과 지역사회 간 소통 부족으로 공단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조직 문화를 개선하고 공단의 인식 개선을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센터 홍보와 지역 경제 기여도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새로운 비전 체계를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하겠습니다. 경영지원팀을 현재의 지원 업무와 기획, 성과관리, 홍보마케팅 업무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으로 공단의 성장과 사업 성공을 끌어내며 또한, 내년 경영 평가에도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대내외적 변화를 통하여 공단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여 나아가 중장기 계획으로 지속 성장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는 희망과 새로운 다짐의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군민과 해양치유관리공단 임직원 여러분!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은 저희 공단의 가치이자 원동력이 됩니다.
함께 나아갈 것을 약속드리며 새해에도 원하시는 소원들 모두 이루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초를 넘어 최고를 지향하는 공단의 조직 문화 조성”
이채빈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이사장은 “최초를 넘어 최고를 지향하는 공단의 조직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의 공단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채빈 이사장은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공단의 도약과 성장을 위한 중요한 원년으로, 신생 조직으로서의 기초를 다지고 내실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이하 이채빈 이사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해양치유관리공단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에는 사랑하는 군민과 해양치유관리공단 임직원 여러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희망찬 시작을 함께 열어가길 바랍니다. 2025년은 공단의 도약과 성장을 위한 중요한 원년으로, 신생 조직으로서의 기초를 다지고 내실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현재 우리 공단은 창립 7개월 차로, 조직 체계와 행정망을 완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장기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다양한 목적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내부 환경 분석과 더불어 경제적, 사회적, 정책적 외부 환경을 자세히 검토하여 공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특히 다른 지역에서도 해양치유센터 오픈을 준비하고 있어, 완도 해양치유의 독점적 위치에 도전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완도의 해양치유는 더욱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인 홍보와 마케팅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완도군에서 추진 중인 빅데이터 사업은 이러한 차별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전산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한 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한층 정교하고 효과적인 홍보 및 마케팅 전략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불어, 빅데이터 기반 시스템은 현장 서비스 업무에도 효율적으로 적용되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완도 해양치유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고, 다른 지역과의 비교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025년 새해 공단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부서별 역할과 책임성을 강조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피드백을 통해 성과를 확인하며,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공단의 목표를 아래와 같이 설정하겠습니다.
첫째, 공단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함께하는 완도군의 공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해외 해양치유의 성공 사례를 살펴보면,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 경우가 많습니다. 주민들이 프로그램의 가치를 체감하고 자발적으로 협력하도록 유도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최초를 넘어 최고를 지향하는 공단의 조직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의 공단에 대한 인식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원 인식 조사 결과 공단 조직 문화의 개선점으로 직원 간 소통과 과도한 업무를 들었으며, 외부적으로는 공단과 지역사회 간 소통 부족으로 공단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조직 문화를 개선하고 공단의 인식 개선을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센터 홍보와 지역 경제 기여도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새로운 비전 체계를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하겠습니다. 경영지원팀을 현재의 지원 업무와 기획, 성과관리, 홍보마케팅 업무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으로 공단의 성장과 사업 성공을 끌어내며 또한, 내년 경영 평가에도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대내외적 변화를 통하여 공단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여 나아가 중장기 계획으로 지속 성장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는 희망과 새로운 다짐의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군민과 해양치유관리공단 임직원 여러분!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은 저희 공단의 가치이자 원동력이 됩니다.
함께 나아갈 것을 약속드리며 새해에도 원하시는 소원들 모두 이루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