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아침
- 날짜
- 2025.01.01
- 조회수
- 57
- 등록자
- 박민경
을사년 새해아침 남매를 데리고 해양치유센터에 다녀왔어요 머드와 해수미스트테라피 해조류거품도 좋았어요 해수라서 남매가 바다냄새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신이나서 안에서는 사진이 없지만 입구와 식당까지 들려서 전복죽과 전복라면 야무지게 먹고 나왔습니다
남편은 바다나가서 일해서 같이 못와서 너무 아쉽네요
광주에 있는 친정가족도 여행오면 추천해야겠어요 아이들이 좋다고 다시 오자고 하네요 거품은 바닥이 조금 따뜻하면 더 오래 있을수 있을것같아요 큰 풀장의 물맛사지는 남매가 번갈아가면서 했답니다 완도 화이팅이에요
남편은 바다나가서 일해서 같이 못와서 너무 아쉽네요
광주에 있는 친정가족도 여행오면 추천해야겠어요 아이들이 좋다고 다시 오자고 하네요 거품은 바닥이 조금 따뜻하면 더 오래 있을수 있을것같아요 큰 풀장의 물맛사지는 남매가 번갈아가면서 했답니다 완도 화이팅이에요





[새해아침]글에 대한 답변
- 작성자
- 해양치유완도
- 작성일
- 2025.01.06 13:39
고객님 안녕하세요. 완도해양치유센터입니다.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로 만족을 드리는 해양치유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로 만족을 드리는 해양치유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