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잃지않고 일해주시는 최재영님 많이 많이 칭찬합니다!
- 날짜
- 2025.03.01
- 조회수
- 41
- 등록자
- 엄선혜
지난해 완도에서 열린 등산대회수상으로 받은 무료쿠폰을 이용할겸 처음방문했던 해양치유센터!
강진에서 가까워서 마음에 부담감없이 방문했던 따듯했던 곳입니다.
딸아이와 2회이용했던 저라 늘 연로하신 부모님이 마음에 걸려 이벤트기간이라 경제적부담없이 왔더랬죠.
엄마랑 저를 포함 조카까지 여성3명에 아빠혼자 남성이기에 ....이런 시설이용이 첨인지라 방문전에 입구에서부터 탈의실사용 딸라풀까지 들어오기까지 여정(?)울 숙지해드렸는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시지않는 예민보스 울아빠걱정에 노심초사 안절부절하고 있었는데 직원분이셨던 최재영님께 부탁하고 또 부탁을 반복해서 모시고 올수 있었지요. (샤워실에서 씻고 로비로 나가시는줄 알고 계속씻고만 계셨다고 해요)
시설이용이 첨이셨던 부분이라 당황해서 그러셨는데 이용하시고 어찌나 좋아하시고 즐기시던지요.
명상풀에 참여할수 없었던 6살조카도 주변에 앉아서 기다려주게하고 따듯한 관심으로 모두들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일행은 기본프로그램이용했는데 그것도 쉬엄쉬엄 아주 여유로운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마지막까지 미소 잃지않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최재영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치유센터나오면서 다시한번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점심시간이랑 겹쳐서 커피한잔 못사드리고 온게 못내 아쉬웠답니다.
담번에 방문할때는 꼭 맛난 커피한잔 사드리고 싶네요.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강진에서 가까워서 마음에 부담감없이 방문했던 따듯했던 곳입니다.
딸아이와 2회이용했던 저라 늘 연로하신 부모님이 마음에 걸려 이벤트기간이라 경제적부담없이 왔더랬죠.
엄마랑 저를 포함 조카까지 여성3명에 아빠혼자 남성이기에 ....이런 시설이용이 첨인지라 방문전에 입구에서부터 탈의실사용 딸라풀까지 들어오기까지 여정(?)울 숙지해드렸는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시지않는 예민보스 울아빠걱정에 노심초사 안절부절하고 있었는데 직원분이셨던 최재영님께 부탁하고 또 부탁을 반복해서 모시고 올수 있었지요. (샤워실에서 씻고 로비로 나가시는줄 알고 계속씻고만 계셨다고 해요)
시설이용이 첨이셨던 부분이라 당황해서 그러셨는데 이용하시고 어찌나 좋아하시고 즐기시던지요.
명상풀에 참여할수 없었던 6살조카도 주변에 앉아서 기다려주게하고 따듯한 관심으로 모두들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일행은 기본프로그램이용했는데 그것도 쉬엄쉬엄 아주 여유로운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마지막까지 미소 잃지않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최재영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치유센터나오면서 다시한번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점심시간이랑 겹쳐서 커피한잔 못사드리고 온게 못내 아쉬웠답니다.
담번에 방문할때는 꼭 맛난 커피한잔 사드리고 싶네요.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